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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V5 계약 시작! 전기 PBV로 물류와 레저를 혁신하다
기아가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전기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5’의 계약이 6월 10일부터 시작됩니다. 이 모델은 중형 전기차로, 물류와 레저 등 다양한 용도에 활용 가능한 설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71.2kWh 배터리 탑재로 최대 377km까지 주행 가능하며, 5인승 패신저 모델과 화물 중심의 카고 모델로 출시됩니다. 실내공간과 적재공간이 뛰어나고, 빠른 충전 속도까지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정부 보조금 반영 시 2~3천만 원대 가격 형성이 기대됩니다. 기아가 마침내 브랜드 최초의 전기 PBV(Purpose Built Vehicle), 기아 PV5의 계약을 6월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아 전기차 라인업의 새로운 축을 담당할 이 모델은 물류 산업은 물론 레저와 개인 활동에 최적화된 구..